잔디특징
								서경타니 36홀(4코스)은 한국잔디로 조성되어 있습니다.
								
									
										잔디특징
										 
									 
									
										
											
												잔디특징
												
													
												
												
													
														| 잔디종류 | 잔디특징 | 
													
														| 양잔디(=한지형잔디,서양잔디) | 
																- Green : 벤트그래스- Teeing Area :  켄터키 블루 그래스- FairWay : 양잔디(켄터키 블루 그래스) | 
																- 잎이 가늘며 부드럽고 밀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음- 15℃~25℃의 서늘한 지역에서 잘자람(추위에 강함)- 생육은 3월 중순부터 시작함- 고온다습한 여름철 환경에서 생육이 쇠퇴(잔디가 잘 탐)- 연중 녹색 유지(한 겨울, 서리가 내린 이후 녹색도가 일부 빠짐) | 
													
														| 한국잔디(=난지형잔디,조선잔디) | 
																- Green : 벤트그래스- Teeing Area :  켄터키 블루 그래스- FairWay : 한국잔디(중지) | 
																- 한국 골프장에서 쉽게 볼 수 있음 - 잎이 뻣뻣하고 양잔디에 비해 밀도가 낮음- 25℃~35℃의 따뜻한 지역에서 잘자람- 생육은 4월 중순부터 시작함- 답압에는 다소 강하나 음지에 약함- 늦봄부터 여름에는 녹색 유지- 휴면기인 초봄, 가을과 겨울에는 잔디가 황변 | 
												
											
										 
									 
								 
								
								
									
										잔디종류별
스윙방법
										 
									 
									
										
											
												스윙방법
												
													
												
												
													
														| 잔디종류 | 스윙방법 | 
													
														| 양잔디 | 
																- 스윙을 했을 때 잔디가 덩어리째로 날아가는 현상이 생김- 짧은 잎으로 한국잔디에 비해 골프공이 지면에 거의 붙어있는 느낌이 더 강함- 볼 임팩트에 신경 쓰고 공을 찍어 친다는 느낌으로 플레이 하면 편함(정확한 임팩트가 필요)- 공을 내려치는 스윙,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다운 블로(Down Blow)가 되어야 함- 공과 클럽 헤드 사이에 잔디가 잘 끼지 않아 스핀량(Spin Rate)이 많이 발생- 한국잔디 대비 비거리 손실은 있지만 숏게임 영역에서는 런이 적어 홀컵에 붙일 확률이 높아짐- 초보자가 이용할 때 한국잔디보다 양잔디에 더 어려움을 느낄수 있음 | 
													
														| 한국잔디 | 
																- 잎이 뻣뻣해 양잔디보다는 공이 잔디 위에 떠있음 (쓸어치는 느낌으로 샷을 하면 플레이 가능)- 미스샷 혹은 뒤땅을 치더라도 비거리 손실이 적다는 장점도 있음- 숏게임에서는 스핀을 덜 먹고 거리가 더 나감- 잔디상태에 따라 답압이 심한 경우 골프공이 바닥에 깔리는 느낌이 강해 공을 직접 찍어쳐야 함 |